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인공착향료 대신 천연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늘리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오는 2017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인공 착향료와 색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강황을 넣은 바나나 페퍼를 사용, 피로피온산 대신 식초를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서브웨이는 지난해 식품 활동가들이 온라인 청원으로, 빵에 아조디카본아미드 성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인공착향료 대신 천연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늘리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오는 2017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인공 착향료와 색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강황을 넣은 바나나 페퍼를 사용, 피로피온산 대신 식초를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서브웨이는 지난해 식품 활동가들이 온라인 청원으로, 빵에 아조디카본아미드 성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