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시 2030 한국 여성 10명 중 8명이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과반수 이상이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세안에 더욱 신경 쓴다고 답했다.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가 온라인 설문조사기관인 오픈서베이를 통해 수도권에 거주하는 2030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 여름 휴가철 피부 고민과 해결방법’ 조사를 실시해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7.8%가 여름철 피부 트러블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주로 겪는 피부 고민에는 ‘피지 분비 및 메이크업 노폐물로 인한 트러블’ 이 1위(423명 응답)를 차지 했으며, 그 뒤를 이어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혹은 주근깨(313명)’, ‘높은 온도에 늘어난 모공(235명)’ 순으로 대답했다.
특히 20대일수록 ‘피지 분비 및 메이크업 노폐물로 인한 트러블’이라고 답한 비율이 높고, 30대 일수록 ‘높은 온도로 늘어난 모공’과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주근깨’라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는 세안에 더욱 신경 쓴다는 비율이 58.1%로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20.9%), 피부과 혹은 에스테틱 방문(10.5%), 고가의 기능성 화장품 사용(6.8%)이 뒤를 이어 여름철 피부 관리의 첫 번째로 대다수의 여성들이 꼼꼼한 클렌징을 뽑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3년 9월 출시 된 필립스 ‘비자퓨어’는‘듀얼모션 무브먼트’ 기술로 손보다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을 물론 고질적인 여름철 피부 고민인 블랙헤드 및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제품이다.
기존 국내에 출시된 제품들에 비해 컴팩트한 브러쉬 사이즈로 코 주변 등 섬세한 클렌징을 원하는 한국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자극 없는 초미세 진동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노폐물을 잘게 분해하고, 끌어올리면 브러쉬의 부드러운 롤링이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원리로 피부 속 숨은 광채를 찾아준다.
1회 사용만으로 블랙헤드 16.4%, 모공 개선 13.03%. 피부 각질 19.7% 감소 효과 를 임상 실험을 통해 입증됐으며, 손 세안과 비교에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세안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 세안 대비 10배 더 깨끗한 클렌징으로 여름철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광채 진동클렌저, 필립스 비자퓨어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 매장을 비롯해 전국 백화점 필립스 매장, 양판점,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비자퓨어 피치 / 퍼플이 23만 9000원, 블루 20만 9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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