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양파밭 김매기 작업 한창

  • 등록 2014.03.24 1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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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철을 맞아 24일 양파 주산지인 경남 산청군 생초면 상촌마을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밭 김매기 작업이 한창이다.
 

경호강변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된 산청 양파는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좋으며 저장성도 우수해 인기를 끌고 있다.

푸드투데이 석기룡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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