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예거 마이스터가 7월 한 달간 `We Never Freeze’ 캠페인 이벤트를 다채롭게 진행한다.

예거 마이스터는 다양한 음료와 혼합해 칵테일로 마셔도 좋지만 최상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영하 15도로 냉각한 `아이스 콜드 샷’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예거 전용 쿨러를 비치한 클럽이나 바 등이 늘어나고 예년 보다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예거를 `아이스 콜드 샷’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We Never Freeze’는 예거 측이 예거 마이스터를 `아이스 콜드 샷’으로 즐기는 파티 문화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기획한 브랜드의 스페셜 시즌 캠페인. 영하 18도에서도 얼지 않는 예거 마이스터의 `아이스 콜드 샷’을 표현하는 동시에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본딩’(Bonding)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의적으로 담았다.

예거마이스터 측은 `We Never Freeze’ 캠페인의 일환으로 먼저 360 SOUNDS, BNS KREW, VLUF, DEADEND 등 예거마이스터 공식 크루들과 다양한 파티 및 예술 활동을 진행하며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많은 소비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 6월 말부터 이들이 파티에서 예거마이스터의 `아이스 콜드 샷’을 즐기는 현장을 그대로 담은 온라인 광고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페이스북과 유투브, 네이버 등의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예거마이스터는 또 소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페이스북 이벤트도 준비했다. 1일부터 19일까지 캠페인 영상을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안산 밸리락 페스티벌’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하고, 1일부터 31일까지 예거 마이스터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인 `아이스 콜드 샷’의 정답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예거 전용 프리저(냉동고)’ 5개와 ‘예거 전용 쿨러’ 30개를 각각 선물로 증정한다.

예거 마이스터 측은 “얼음보다 시원한 `아이스 콜드 샷’은 혼자 마시는 것 보다 쿨한 사람들과의 쿨한 관계를 통해 마실 때 더욱 매력이 배가된다. `We Never Freeze’ 캠페인을 통해 `아이스 콜드 샷’을 지인들과 쿨하게 즐기는 문화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거마이스터는 1934년 독일 볼펜뷔텔에서 시작해 현재 세계 판매량 7위의 허브 리큐어 브랜드로, 허브, 꽃잎, 생강, 인삼, 감초 등의 56가지 천연원료로 만들어 35%의 높은 알코올 함량에도 불구하고 달콤하고 맛과 향이 깊은 것이 특징. 국내에서는 각종 뮤직페스티벌과 클럽 파티 및 인디신을 대표하는 주류 브랜드로 젊은이들에게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7월 말에는 ‘안산 밸리락 페스티벌’에서 특유의 열정적인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