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감] “문신사법 통과됐지만”…문신 염료 관리 ‘이쑤시개 수준’? 안전공백 우려

식약처 관리 전환 후 신고업체 10%뿐…105곳 중 11곳만 등록
김선민 의원 “피부 침습 제품인데 위생용품 취급…관리주체 통일 시급”

2025.10.20 1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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