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대장균 국밥 논란에 사과…"제품 전량 폐기, 끝까지 책임지겠다"

'한우 우거지 국밥' 세균수·대장균 최대 25배 초과…식약처 판매중단 조치
"믿고 구매해주신 고객께 죄송…환불 및 후속 조치 신속히 진행"

2025.07.17 14: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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