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라이프.서부사료, 캔미팅 및 트래킹 개최

  • 등록 2011.10.10 17:51:12
크게보기

 

트루라이프.서부사료(대표 정세진)는 지난 7~8일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군 소재 좋은아침 연수원에서 캔미팅 및 트래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캔미팅은 서부사료, 트루라이프 및 관계사 GMG종돈, 웨스턴 레포피아 등 (이하 서부그룹) 80여명의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돌파! 트루라이프를 일깨워라! (Breakthrough! Awake True!)' 란 주제로 구성원 간 격의 없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최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전략목표와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찾고자 자유로운 분위기의 캔미팅(Can Meeting)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사전행사 ▲조별 미션수행 ▲다짐의 장의 순서로 6개의 분임조가 '벽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미션을 놓고 '패러디, 뉴스, 모의법정, 합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실행 방안을 풀어냈다. 아이디어 회의부터 연기, 퍼포먼스 등 모든 과정에 평사원에서 경영진까지 전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의미가 컸다.


또한 유기체적 기업문화 창출을 위한 창의적이면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의견들이 여럿 제시되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다음날 가평 올레길을 함께 걸으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서부그룹 전 구성원은 캔미팅으로 충전된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소통의 기(氣)로 비전 달성을 향해 더욱 전력투구할 것을 다짐했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