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소고기 먹고 뉴질랜드로 GO!

  • 등록 2010.08.04 13: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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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고기 및 양고기 마케팅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비프앤램 뉴질랜드(지사장 존 헌들비)가 8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퀴즈 이벤트를 펼친다.

비프앤램 뉴질랜드가 주관하는 이번 퀴즈 이벤트에는 패밀리 레스토랑 우노, 북창동순두부를 비롯해, 양대창전문점 양철북, 송추가마골, 갈비명가, 예산소갈비 등 현재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전국의 67개 레스토랑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누구나 간단한 퀴즈 응모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외식업계에서의 소비량이 높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 소비자들이 식당에서 직접 응모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비프앤램 뉴질랜드는 한달 간 진행될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총 651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1등상은 뉴질랜드 여행상품권 2매를, 2등상은 이벤트 참여 식당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레스토랑 식사권, 3등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선물세트, 4등은 에코백을 증정할 계획이다.

소비자 참여 퀴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프앤램 뉴질랜드 웹사이트(www.nzbeef.co.kr) 및 이벤트 참가 레스토랑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달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은 “뉴질랜드 소고기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대형 유통망을 보유하지 못해 일반 소비자들과 친숙해질 기회가 적었었기 때문에, 이번 퀴즈 이벤트를 통해서 국내 소비자들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및 뉴질랜드 소고기만의 장점 등에 더욱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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