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비타민 음료 비타500 출시 10년째를 맞아 성분을 강화하는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새 비타500은 비타민C 외에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B2와 보습력을 증진시키는 히알우론산 성분이 보강됐으며 맛이 더 상큼해졌다.
포장도 비타민C 음료의 이미지를 더 강화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출시돼 마시는 비타민C 돌풍을 몰고 온 비타500은 지난 2월까지 총 25억병 이상 판매됐다.
이는 국민 1인당 한 달에 1병 이상 마시는 꼴이다.
회사는 비타500 탄생 10년차를 기념해 '탄생 10년! 비타500 고객 감사 경품 대잔치'를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YF소나타(5명)와 47인치 LCD TV(2O명), 양문형 냉장고(30명), 성인용 자전거(200명), 고급 축구공(천명), 광동 옥수수수염차 1박스(1천명)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 여부는 병뚜껑 속에 표시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된 고객은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에서 교환 신청을 하면 된다.
비타500을 개발한 김현식 부사장은 "비타500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세계 곳곳에 수출되고 있다"며 "'토종 브랜드'로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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