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는 8일 오후 3시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버클리스위트에서, 환경부 이만의 장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엄홍우 이사장, 롯데칠성음료 정 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부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환경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에 대해 롯데칠성음료가 후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0년 3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은 공단 운영위원회에서 추천된 사회적 약자(장애인,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등)를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후원사는 친자연 및 윤리경영의 이미지 제고, 공단은 공공기관으로서 고객만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4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국립공원 자연환경과 생태계 보전 활동’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체결하고 환경정화 캠페인, 수질보호 캠페인, 국립공원내 에티켓 캠페인, 멸종위기종 복원사업 지원 등을 위해 향후 2년간 3억 원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생태관광 바우처 프로그램’과 함께 총 2년간 3억 5000만 원을 후원하게 된다.
이번 후원은 창사 60주년을 맞이한 롯데칠성음료가 기존에 실시했던 어린이 물 환경 교육사업, 칠성사이다 환경캠페인 등 환경 친화적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하고, 자연생태계 핵심 축인 국립공원을 보전하여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립공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선도한다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후원 활동과는 별도로 창립기념일인 5월 9일 전후로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롯데칠성 임직원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하고, 여름에는 소비자와 점주를 대상으로 하는 칠성사이다 환경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환경캠페인 광고를 제작하여 친환경 녹색 윤리기업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번 후원 활동의 의의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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