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그만"

  • 등록 2010.02.03 13: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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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잘록한 허리와 납작한 복부를 목표로 하는 이들은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해보지만 체중 조절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단식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골다공증 등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폭식을 하게 되어 요요 현상과 위장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체중조절에는 적합하지 않다.

날씬한 몸매를 원한다면 요요 현상을 일으키는 단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체지방은 줄이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번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바쁜 현대인의 경우, 아침식사를 거르는 게 다반사다. 하지만 아침을 거르게 되면 점심 시간에 폭식을 하게 되어 다이어트를 망칠 뿐 아니라 영양의 불균형으로 위의 건강까지 해치게 되므로, 시리얼과 우유, 과일, 샐러드 등으로 간단히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켈로그 시리얼 ‘스페셜 K’는 간편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매일 아침 저녁에 식사대용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한 끼(40g) 당 열량은 152 칼로리(kcal), 지방은 0.2g에 불과한 반면, 다이어트 식단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강화해 단백질, 9가지 비타민, 칼슘, 철분, 아연 등을 골고루 함유했다. 또한 도톰하게 구운 쌀은 고소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공복감을 해소해 식사량 조절효과가 있다.

간편하고 맛있는 다이어트라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에 성공한 ‘스페셜K’는 2009년 목표치의 5배를 넘는 21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켈로그의 대박상품으로 등극했다.

웅진식품에서 선보인 검은콩 두유 ‘대단한 콩 검은콩’은 100ml 기준 열량이 50kcal로 기존 검은콩 소재의 두유 제품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추운 날 아침에 먹는 따뜻한 죽 한 그릇은 점심 폭식을 막아준다.

대상FNF가 선보인 ‘종가집 아침에 먹는 동지팥죽’과 ‘종가집 아침에 먹는 흑임자죽’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단하게 데워 먹는 아침대용식으로 따뜻한 아침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안산1대학 식품영양학과 정진은 교수는 "심하게 낮은 열량 섭취로 다이어트를 하며 운동도 하지 않다가 일상적인 식사로 돌아갔을 때 폭식으로 인한 에너지 과잉으로 요요 현상이 일어나기 쉽다"며 "평소에 칼로리는 낮고 비타민과 무기질은 골고루 함유된 식사로 꾸준하게 식이요법을 하며, 동시에 운동을 병행하여 천천히 체중을 줄여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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