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초콜릿 제조업체, 벨기에 진출

  • 등록 2010.01.25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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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제 초콜릿 제조업체인 JF&B(대표 김영환)는 아시아 기업 최초로 `초콜릿 종주국'으로 유명한 벨기에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JF&B는 벨기에 투자청의 도움을 받아 초기 투자금을 예치하고 다음 달 1일 현지에 초콜릿 생산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투자금 100만유로의 절반을 벨기에로부터 지원받는 등 3년간 총 240만유로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1996년 설립된 JF&B는 수제 초콜릿과 케이크, 파이 등을 생산해 국내외 식품업체와 호텔, 베이커리 및 커피 체인 등에 공급해 왔으며 1997년부터 초콜릿 및 베이커리 브랜드인 `쥬빌리 쇼콜라띠에(Jubilee Chocolatier)'를 운영해 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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