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팩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보니또 코리아 (대표 윤석구)는 설을 맞아 팩 와인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남미산 레드.화이트와인 드라이, 상그리아, 레드와인 미디엄스위트 등 보니또 와인을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 이번 선물세트는 1만-2만원대 가격으로 합리적인 설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저장성 및 휴대성이 뛰어난 팩 타입의 와인으로써 귀향길을 떠나는 소비자들에게 휴대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레드.화이트와인 드라이 및 와인펀치 상그리아 레드.화이트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6호 (1만9900원)는 미니 와인잔 세트를 포함하고 있으며, 레드와인 미디엄스위트 제품이 추가된 선물세트 4호 (2만9800원), 7호 (1만8900원)에는 디켄터가 각각 제공된다.

보니또 팩 와인은 천혜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칠레 및 아르헨티나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양조한 와인 원액을 직수입해 생산된다.

‘와인펀치’ 또는 ‘와인쿨러’로도 불리는 상그리아는 와인 원액에 다양한 과일주스를 배합해 포도, 사과, 레몬, 라임 등 과일 맛이 풍성하고 알코올 도수가 4.5%인 저도주로 와인 초보자 및 술에 약한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보니또 선물세트 3종은 전국 롯데마트 및 GS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