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치즈 전문 상하 합병

  • 등록 2010.01.21 16: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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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치즈전문 제조회사인 상하를 합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상하의 매출이 더해져 올해 매출 규모가 1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은 상하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거나 별도의 증자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1989년 매일유업이 설립한 상하는 유기농 어린이 치즈와 자연 치즈 등을 생산해 왔으며 국내 치즈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상하는 국내 최초로 치즈 전문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국내산 원유로 된 고급 까망베르치즈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해 왔다.

김선희 매일유업 재경본부장은 "이번 합병은 생산설비 및 기술, 경영자원 등을 통합해 유가공 사업의 경영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시너지를 극대화해 주주 가치를 증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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