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이효리와 3년째 광고계약

  • 등록 2010.01.12 1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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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11일 소주 `처음처럼'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인기가수 이효리와 광고 계약을 다시 맺었다고 밝혔다.

햇수로는 3년째, 계약 횟수로는 5차례에 걸쳐 롯데주류와 광고계약을 맺은 이효리는 국내 최장수 소주 모델이 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이효리와 함께 진행한 광고에서 소주를 흔들어 마시는 법을 소개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며 "`처음처럼'과 모델의 궁합이 잘 맞아 계약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효리는 향후 6개월간 CF와 포스터 등 각종 광고에서 `처음처럼' 모델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공개되는 새 CF는 `흔들어라 더 즐거워진다'라는 주제로 제작됐다.

이효리가 전면에 등장하는 이 CF는 소주를 다같이 흔들어 마시면 더 흥겨운 술자리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대중적인 술 브랜드인 `처음처럼'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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