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쉐푸드 "워밍업은 끝났다"

  • 등록 2010.01.07 1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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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천안공장의 엄격한 생산관리 시스템 적용
식용유.케첩.면 제품 등 상반기중 신제품 출시


롯데삼강이 프리미엄 종합식품 브랜드 ‘쉐푸드(Chefood)’로 본격적으로 식품사업에 진출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구상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건강한 식문화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쉐푸드는 쉐프(chef)와 푸드(food)의 합성어로 ‘쉐프가 만드는 전문적인 맛’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선한 재료, 전문가의 솜씨, 안전한 식탁을 기본철학으로 삼고, 건강한 식문화를 통해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롯데삼강의 의지를 담아 출범한 브랜드이다.

쉐푸드는 1977년부터 시작한 롯데삼강의 식품사업 노하우와 롯데중앙연구소의 협력 관리체제를 적극 활용해, 엄격한 관리와 체계화된 시스템하에 생산되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계열사 명칭인 ‘롯데삼강’이 아닌 ‘롯데’라는 사명을 사용하며, 롯데그룹 차원의 관심이 집중되는 브랜드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자연의 맛’과 ‘식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의 본질인 좋은 재료에 충실하고, 깐깐한 생산 체계 검증을 통해 제대로 된 제품만 생산해 선별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사내 방침을 세우고 있다.

롯데삼강은 기존에 판매하던 스파게티와 식용유, 케첩 등의 제품을 1월에 ‘쉐푸드’ 브랜드로 리뉴얼해 시장에 선보인 후, 점차 제품 카테고리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2010년 상반기 출시 예정제품으로는 상온면 6종, 냉장면 2종, 냉동면 2종, 드레싱소스 7종, 가정용 웰빙유 6종, 샐러드류 3종 등이 있다.


쉐푸드는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에 걸맞게 엄격한 위생기준, 전문적 관리시스템, 최신식 위생설비의 3가지 식품 안전성 대책을 가지고 있는 천안과 평택의 롯데삼강 공장에서 생산된다.

빙과, 식용유 제품 라인이 생산되는 천안공장은 스웨덴, 독일 등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의 기술의 집합체이며, 샐러드, 조리, 면 제품 라인이 생산되는 평택공장은 공장 라인 설계부터 일본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준공된 최첨단 공장이다.

이번 쉐푸드 브랜드의 출시는 그간 빙과와 가공유지류에 집중되어 있던 롯데삼강의 사업구조를 확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인 식품부문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 아래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미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풀무원 등 쟁쟁한 경쟁사가 포진한 식품업계는 롯데 쉐푸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 식품 대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롯데삼강은 엄격한 원재료 관리, 제품 생산에서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전문가가 참여해 검증하는 시스템, 롯데그룹의 강력한 유통력 등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식품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롯데삼강은 롯데 쉐푸드 브랜드 런칭 첫 해인 2010년에만 식품부문 연매출 2000억원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연매출 3000억원을 달성해롯데삼강 총 매출 목표 1조원 달성을 위한 주력사업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조경수 롯데삼강 마케팅 이사는 "쉐푸드는 식품의 본질인 원재료에 충실하고,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가지 철저하게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기본에 충실한 생산, 유통 체계를 통해 2012년까지 고객의 감성과 입맛을 만족시키는 식품업계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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