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행복회사 만들기'

  • 등록 2009.12.23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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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임직원 가족을 챙기는 가족친화 경영으로 '행복회사'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임직원 가족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김정완 대표이사 부회장의 주문에 따라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주말에는 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육아강좌인 '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했다.

이 강좌에선 육아 관련 스타 강사인 변영신 교수가 '놀이를 통한 부모와의 애착형성' 비법을 소개했다.

이 회사는 또 겨울철을 맞아 직원 자녀를 위한 무료 스키캠프를 열어 직원들에게 스키장 이용권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특히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 전 사업장의 모든 임직원은 오후 5시30분에 일제히 퇴근한다.

김 부회장은 퇴근시간이 제대로 지켜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사무실에 남아있는 임직원들에게는 불호령이 떨어진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매일유업은 이런 배경에서 지난달 식품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김 부회장은 "가족친화 경영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라며 `행복회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족친화경영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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