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익산시에 쌀 1천 포대 기탁

  • 등록 2009.12.21 16: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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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육가공 업체인 하림이 21일 익산시에 20㎏ 쌀 1000 포대를 맡겼다.

이문용 사장은 이날 익산시청을 방문해 이한수 시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천 포대를 전달했다.

이 쌀은 익산시 낭산면 일대 쌀 재배농가에서 사들인 것이다.

이 사장은 "익산지역 쌀 생산농가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하림은 지역 주민의 사랑과 성원으로 발생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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