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마을 교대점 오픈

  • 등록 2009.12.21 1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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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 대표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21일 서울시 서초동에 직영주점인 ‘백세주마을 교대점’을 오픈한다.

백세주마을 교대점은 변호사, 법무사 사무실 등이 많은 서초동 법조타운 내에 문을 여는데 직장인들에게 편안하고 부담없는 술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예를 갖추며 즐겼던 우리 조상들의 격조있는 술문화를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울 교대점은 서울 강남점, 삼성점, 선릉점, 종각점, 금강산점, 대학로점, 인천 부평점, 신촌점, 대전 둔산점, 그리고 지난달에 문을 연 부산 서면점에 이은 전국 11번째 매장으로 좌석은 100석 규모이다.

주요 주류 메뉴로는 살균을 위한 열처리를 거치지 않아 술을 빚을 때의 부드러운 맛과 신선한 향이 살아있는 생(生)백세주를 비롯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막걸리(생막걸리, 쌀막걸리, 이화주)와 명작시리즈(복분자주, 상황버섯주, 오가자주, 오미자주)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 교대점에는 인근 지역이 오피스 밀집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4개의 별도 독립된 룸을 마련하여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순당의 이동규 서울 교대점장은 “백세주마을은 가격대가 높지 않으면서도 품격있는 술자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은데 직장인이 많은 교대 인근 지역에 주도를 지키며 술을 즐겼던 우리 조상들의 술 문화를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백세주마을은 국순당 직영의 우리술 전문주점으로서 저온생산 및 냉장유통 시스템으로 신선한 맛과 향을 유지한 ‘生백세주’와 같은 백세주마을 전용 제품을 3~4종 개발, 매장의 고유영역을 구축해 일반주점과 차별화 해 운영하고 있다.

국순당에서는 고문헌에만 남아 있을 뿐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면서 잊혀진 우리 술을 복원해 선보이는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2~3개월에 한번씩 복원되는 우리 술은 백세주마을을 통해서만 맛볼 수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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