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도 외식사업 '노크'

  • 등록 2009.12.08 22: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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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가 디저트 카페를 열고 외식업에 발을 담갔다.

8일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디저트 카페인 `코코부르니'를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

이 매장은 수제 초콜릿과 초콜릿 음료, 케이크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로, 특히 수제 초콜릿을 특화해 기존의 커피 위주 카페와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한국야쿠르트는 이 카페 개장이 외식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매장 운영을 통해 외식업의 성공 가능성을 테스트한다는 차원"이라며 "잘 안될 경우에는 사업을 접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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