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대표 김영규)는 ‘킬리카눈(Kilikanoon)’ 7개 품목을 오는 12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을 포함한 6개 지점에서 2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한정 생산하는 호주 부티크 와인인 킬리카눈은 호주 대표 포도품종인 쉬라즈를 주 품종으로 사용한 와인으로, 매콤하면서도 풍부한 과일향이 일품이다. 특히, 복합적인 맛을 지닌 음식과 양념이 강한 한국음식과 잘 어울린다.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매년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을 만큼 맛과 향에 있어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 중 ‘킬리카눈 메들리 GSM’은 ‘액체 비아그라’라는 찬사를 얻을 정도로 파워풀한 맛이 특징이다.
할인 품목은 킬리카눈 제품 9개 품목 중 ‘킬리카눈 메들리 GSM’, ‘킬리카눈 그린스 빈야드’, ‘킬리카눈 더 래키’, ‘킬리카눈 블록스 로드’, ‘킬리카눈 오라클’, ‘킬리카눈 코브넌트즈’, ‘킬리카눈 킬러맨즈 런’ 등 총 7개 품목이다.
할인행사와 함께 롯데주류는 시음행사도 마련한다. 29일 오전, ‘킬리카눈 와인과 함께 즐기는 궁중 보양식’이라는 테마로 와인과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를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겨울철 기력 보강을 위한 요리로 ‘들깨삼계탕’과 ‘전복초’를 선보이며 ‘킬리카눈’ 와인도 맛볼 수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킬리카눈의 맛은 한식과 특히 잘 어울려 초보자도 시도하기에 적합해,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 자칫 기력이 약해질 수 있는 때에 겨울철 보양식과 함께 와인을 즐긴다면 보다 더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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