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3분기 영업익 334억

  • 등록 2009.11.16 12: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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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대표 윤종웅)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1% 증가한 1780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34억 원, 29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9.6%, 59.5% 늘었다.

진로 관계자는 "원가 개선과 꾸준한 판매량 증가, 수출호조가 실적향상 요인"이라면서 "진로의 100% 출자회사인 진로소주, 진로재팬, 석수와퓨리스의 실적 호전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이 늘어난 점도 실적 증가에 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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