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회장 손욱)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세계 최대 금융정보기관인 미국 다우존스 인덱스(Dow Jones Index),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위스 샘(SAM)이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한 국내 최초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 Korea, 이하 DJSI Korea)’에서 식품산업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심은 그 동안 고객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 및 투자하는데 중점을 두어 선진R&D 프로세스 혁신을 추진했으며, 리스크 관리 메커니즘인 ‘크리오(CRIO, Crisis/Risk/Issue/Ordinary)경영’을 비롯, 제품의 영양과 품질을 보증하는 ‘고객안심프로젝트’ 등 농심만의 차별화된 경영혁신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하는 한국 최고의 식품기업’으로 ‘DJSI Korea’ 지수에 편입됐다.
또한, ’3-그린(Green Product, Green Process, Green Business)’ 및 ISO 14001 인증 등 환경경영정책, 인력개발시스템을 비롯한 체계적인 사회기여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사인 미국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평가 전문기관인 스위스 SAM사가 공동으로 세계 대표적인 기업의 재무정보뿐 아니라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글로벌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산업별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지수다.
농심의 손욱 회장은 “농심이 식품기업 최초로 ‘DJSI Korea’ 지수에 선정됐다는 것은 고객의 건강한 삶의 기반이 되는 장수식품을 추구하는 기업 비전을 향한 기업체질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성과들이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며 “이번 편입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및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공신력있고, 투명한 투자기준을 제공해 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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