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관세포탈 식품가공업체 대표 적발

  • 등록 2009.10.16 15:14:16
크게보기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산 식품을 수입하면서 수억원의 관세를 포탈한 혐의(관세법 위반)로 모 식품가공업체 대표 김모(49.중국인)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인 조모(40)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7년 7월부터 지난 9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중국 현지 업체에서 생산한 깻잎절임, 무말랭이 등 식품 5000t(40억원 상당) 가량을 226차례에 걸쳐 국내로 수입하면서 세관에는 수입 원가의 절반만 신고하는 수법으로 관세 7억여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직원 2명을 시켜 중국쪽 업체에 지불해야 할 신고차액 2억원을 휴대 밀반출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세관은 김씨의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다른 국내기업이 3~4곳 더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들 업체의 관세포탈 여부도 계속 수사 중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