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술 대표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의 ‘자양백세주’가 2009 대전국제우주대회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었다.
국제우주대회(IAC)는1950년 파리 총회 이후 매년 개최하는, 우주분야 세계최고의 국제 행사로 2008년까지 28개국 52개 도시에서 개최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대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4번째다.
국순당의 ‘자양백세주’는 12일 17시 30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 개최되는 국제우주대회 ‘웰컴 리셉션’에서 건배주로 선보이게 된다.
조직위원회 측은 국내외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대표적인 우리 술 업체인 국순당 자양백세주를 공식 건배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웰컴 리셉션’ 외에도 국순당은 UN·IAF(국제우주연맹) 심포지엄과 공식문화행사, 오찬 및 만찬에 자사의 명작 시리즈와 50세주 등을 후원하게 된다.
'자양백세주'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친환경 설갱미(양조 전용쌀)와 6년근 홍삼, 숙지황, 당귀 등 한방원료를 30일간 저온숙성발효방식으로 빚어내 한방약주 본연의 깊고 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주이다.
국순당의 홍기준 과장은 "우주올림픽이라 불리는 우주분야 최고의 국제행사에서 한국의 전통주로서 품격이 있을 뿐 아니라 한방건강주의 깊은 맛을 담고 있는 자양백세주가 공식 건배주로 선정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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