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술 대표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10월 5일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리 술 기초 과정을 익힐 수 있는 ‘신토불이 전통주 만들기’ 강좌를 송파문화원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다.
국순당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2회에 걸쳐 송파문화원에서 일반인 50명을 대상으로 한 ‘제 1기 신토불이 전통주 만들기’ 강좌를 실시한 바 있다.
‘신토불이 전통주 만들기’ 2기 강좌에서 국순당은 우리 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잃어버린 우리 술 문화를 복원하고, 누구나 우리 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식과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50명이 수강했던 1기에 비해 2기 강좌에서는 체계적인 실습과 수강생들의 심도 깊은 이해를 돕기 위해 수강생을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10분~2시 4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우리 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갖추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일반 주류 상식을 시작으로 우리 술의 역사와 특징, 발효 이론 및 누룩이야기, 담금주 원리, 세계의 술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론 교육뿐만 담금주 2회(약재 및 과실 담금주), 발효주 3회(과실 발효주, 약주, 탁주)등의 실습시간과 여러 나라의 다양한 술을 시음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으며, 총 12회의 수업이 송파문화원에서 진행된다.
또한 마지막 주에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순당 공장을 찾아 우리 술 빚는 과정, 전통 주기(酒器)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우리 술 전시관 관람과 자동화된 우리 술 양조 과정을 견학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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