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서울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01일까지 4일간 코엑스 Hall C(구 대서양홀)에서 개최된다.
대한제과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일반 제과제빵 제품 및 원재료, 공예작품, 제과 기계, 커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와 더불어 진행되는 서울국제빵과자경진대회나 국가대표 선발전은 한국제과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서울국제빵과자페스티벌에서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잠식시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각종 유기농 재료는 물론 저트랜스지방, 무설탕 그리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우리 밀을 원료로 한 제과제빵 등을 선보여 맛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홈베이커리관에서는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 등을 소개하고, 홈베이커리와 관련한 각종 제조기기, 식자재 및 관련 책자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제과제빵만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각종 수제 초콜릿 및 다양한 커피 전문점도 참가하여,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및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 등의 전문가 손길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서울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에서는 비즈니스 존이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과제빵 관련 전문 바이어만을 위해 특별 구성되는 비즈니스 존은 일반 참관객의 출입이 엄격하게 통제된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관 등을 운영하여 행사에 참가한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상담 및 계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적의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이벤트 존에서는 일반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기획되어 있다.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빵과 과자를 소재로 한 다양한 부대 행사들이 진행되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제 14회 서울 국제빵과자 경진대회와 2011년 월드페이스트리컵대회 한국대표 선발대회 등에서는 제과계 명장들의 피와 땀이 어린 예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엄마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 코너에서는 사전 등록자에 한해 직접 케이크 만들기 체험 및 시식도 가능하다.
또한 이번 행사장 내에 오픈키친을 조성하여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홈쿠킹 및 베이킹 비법을 배워보는 요리강좌를 진행하며, 우리밀의 역사와 좋은 점 등을 소개하는 우리 밀 클래스 및 난타 및 마술 공연 등의 문화 공연도 진행되어 행사장을 찾는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요리 강좌 및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는 사전 등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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