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거진천쌀 독일교포 식탁 오른다

  • 등록 2009.07.23 10:01:47
크게보기

충북 진천군에서 생산되는 생거진천쌀이 독일교포들의 식탁에 오르게 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2015 진천시 건설'과 국제도시로의 경쟁력 확보 및 외국 주요도시와의 교류 협력을 위해 오학영 부군수와 이문희 진천산림조합장이 최근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오 부군수 등은 독일 함부르크 방문에서 한 교포로부터 "독일교포들이 현재 미국쌀을 주로 이용하고 있으나 미질이 더 좋은 한국쌀로 바꾸자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생거진천쌀 20t을 수출키로 약속했다.

이들은 또 노드프리슬란트시와 칼텐키르헨시도 방문, 진천지역 학생 유학과 공무원 및 산림조합 직원 연수 문제를 협의했고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현장을 벤치마킹했다.

또 네덜란드에서는 1990년 인구 2000명에 불과했던 알메레 신도시가 현재 18만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세운 과정 등을 설명들었으며, 헤이그를 찾아 진천 출신인 보재 이상설 선생의 역사기록관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하멜의 출생도시인 호르콤시도 방문, 부시장과 만나 향후 군과의 우호교류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푸드투데이 황덕연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