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곶감.가평 잣 `지리적 표시' 등록

  • 등록 2009.06.23 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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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3일 `영동 곶감'과 `가평 잣'을 지리적 표시 임산물로 최종 등록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리적 표시제는 농(임)산물 및 그 가공품의 품질, 명성 등이 본질적으로 특정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농(임)산물 및 가공품이 그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표시하는 제도로 우수한 지리적 특산품을 국내 및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산림청은 등록이 신청된 영동곶감과 가평잣에 대해 서류심사와 생산품의 품질특성, 역사성, 유명성, 지리적 요인, 자체품질 관리기준 등 현지 세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지리적표시 제24호와 제25호 임산물로 각각 등록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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