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자장면서 뼛조각 추정 이물질

  • 등록 2008.10.22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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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자장면에서 뼛조각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청주시가 조사에 나섰다.

청주시는 22일 "국내 제조업체의 인스턴트 자장면에서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길이 1.5㎝, 두께 0.2㎝ 크기의 뼛조각으로 추정되는 원통형 이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돼 제조 공장을 관할하는 지역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제조 과정에서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여부는 식약청의 정밀조사를 거쳐야 확인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고자 신모(39.청주시 상당구)씨는 "지난달 30일 대형 마트에서 5개들이 인스턴트 자장면을 구입해 보관하다 지난 3일 한 개를 개봉, 끓는 물에 면을 넣으려는데 이물질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조회사측은 "이물질이 뼛조각이라면 제조 과정에서 혼입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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