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메가 인플루언서들의 연이은 선택을 받으며 아마존(Amazon), 큐텐(Qoo10)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라이프솔루션 기반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는 서울 중구에 소재한 올리브영 센트럴 명동 타운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캐릭터 ‘산리오 캐릭터즈’ 대표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 푸드올로지는 헬로키티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디자인된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인다. 해당 에디션은 ‘4월 올영픽(PICK)’에 선정돼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4월 한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콜레올로지 컷 프로(PRO)’, ‘지중해 올리브오일’, ‘레드비트 진저샷 7포’ 등 푸드올로지의 대표 이너뷰티 제품들을 봄 시즌에 어울리는 산뜻하고 귀여운 헬로키티 감성의 패키지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헬로키티 스트링 파우치’ 또는 ‘헬로키티 틴케이스 키링’ 등을 증정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올로지는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이 주최한 ‘메가와리’ 행사에서 5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아마존의 글로벌 성공 사례로 선정되어 첫 인터뷰 주자로 참여하는 등 현지화 전략과 구조화된 성장 공식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성과에 더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헬로키티 캐릭터를 통해 브랜드 경험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K-이너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관광 중심지 명동에서 올리브영을 통해 ‘푸드올로지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명동을 찾은 고객들에게 헬로키티 특유의 산뜻한 매력과 함께 푸드올로지가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