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대표 김지현)가 하이트, S(에스), 스타우트 3개 브랜드의 리뉴얼 이후 비약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맥주는 지난해 6월과 12월에 국내 최초 식이섬유 함유맥주 ‘S’와 국내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흑맥주 ‘스타우트’를 각각 리뉴얼 했으며, 올해 5월에는 하이트 출시 15주년을 기념하여 ‘하이트’를 리뉴얼 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대표맥주 하이트는 ‘하이트’의 7월 성수기 판매량이 리뉴얼 이전의 같은 기간 대비 24% 증가했으며, ‘S’가 5배, ‘스타우트’가 2배 늘어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국내최대의 시장조사업체인 '리서치 인터내셔날'이 지난 7월 서울 및 5대 광역시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맥주소비자 의식 및 태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선호도’ 및 ‘주음용 맥주’에서 52%를 기록, 카스 28% 대비 2배에 가까운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격차는 작년보다 더욱 커진 결과이며, 특히 20대 젊은 층에서 더욱 두드러진 강세가 나타났다.
20대가 추구하는 젊은 감각과 하이트의 신규라벨, 광고모델 및 리얼리티캠페인이 잘 매칭되어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하이트맥주 마케팅팀의 박종선상무는 “젊은 감각에 맞춘 세련된 제품 디자인 변경과 끊임 없는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가 더욱 높아졌다”며 “우리나라 우리맥주라는 자부심으로 고객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1등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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