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한 낮 더위에, 밤이면 열대야에 시달려 매일이 피곤한 요즘 건강 잃기 십상이다.
이럴 때 일수록 부지런히 끼니를 잘 챙겨야 한다. 하지만 땀 나는 여름, 뜨거운 찌개에 밥 먹기가 부담스럽다면, 깔끔하고 든든한 디저트로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챙겨봄이 어떨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대명사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철 지친 입맛을 책임질 웰빙 디저트 음료인 ‘후르츠 블라스트’와 유산균 요거트 아이스크림인 ‘하드락요거트’를 선보이고 있다.
‘후르츠 블라스트’는 유산균 함량이 풍부한 31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비타민이 풍부한 생과일 농축액, 얼음 등을 블렌딩해 만든 시원하고 산뜻한 맛의 기능성 웰빙 음료다.
특히, 과일의 비타민을 그대로 담은 풍부한 영양과 부드러운 시음감은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종류로는 ‘스트로베리 블라스트’ ‘베리베리 블라스트’ ‘키위 블라스트’ 가 있다.
최근에는, 아삭아삭 씹히는 서양배의 토핑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이탈리안 페어’ 상큼한 유럽산 스트로베리와 향긋한 바나나가 잘 어우러진 ‘와일드 스트로베리 바나나’ 새콤달콤함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블루베리와 부드러운 치즈요거트가 조화된 ‘블루베리 치즈케이크’가 출시됐다.
떡 카페 대표주자 삼립 식품의 ‘빚은’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60여종의 단품 떡은 물론 마늘과 표고, 새송이를 말린 과자, 쌀과 떡 케이크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살구, 파인애플, 크랜베리를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과일찰떡’과 ‘크랜베리 설기’는 베스트 아이템. 떡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열대과일의 풍부한 토핑과 신선한 향이 조화롭다. 핑크와 옐로우 빛 떡에 하트로 모양을 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뚜레쥬르는 고급 베이커리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색다른 ‘후르츠 타르트’를 선보였다. 바삭하고 고소한 타르트 위에 생크림과 계절 과일을 풍성하게 올린 후르츠 타르트는 아몬드크림 장식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했다.
신선식품의 대명사 풀무원 ‘아임리얼’은 첨가물이 없는 100% 주스로, 현재 딸기, 토마토, 키위 등 과일류와 최근 국산 콩을 갈아 만든 ‘리얼콩즙’을 선보이고 있다.
‘리얼콩즙’ 역시 집에서 만든 것처럼 전통맷돌 방식으로 정성껏 갈아 일체의 화학적 첨가물 없이 국산콩과 현미, 벌꿀, 참깨 등 국산원료와 소금만을 넣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집에서 신선한 재료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먹는 맛과 똑 같은 음료라는 점이 제품의 장점이다.
수프나 죽도 이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호박과 옥수수 등 웰빙형 소재를 사용해 시간도 벌고 건강도 챙겨 ‘일석이조’.
해태음료가 출시한 마시는 호박죽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과 옥수수수프 ‘노오란 옥수수의 부드런 파티’는 각각 카로틴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은 제품이다.
또 기호에 따라 냉, 온 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목 넘김이 일반 주스 같이 부드러워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의 '새싹&씨앗'은 색소, 설탕 등은 첨가하지 않고 지방, 칼로리, 당 함량 등은 최소화한 제품이다.
또한 몸에 좋은 야채새싹과 곡물, 씨앗을 넣은 건강한 가공우유. 브로콜리, 알팔파, 양배추 등 6종의 야채새싹과 해바라기씨, 호박씨, 쌀, 현미 등 15종의 곡물과 씨앗을 적절히 혼합해 달지 않은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등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식사를 거르기 쉬운 이들에게 좋다.
배스킨라빈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무더위에 즐기는 별미의 개념은 이제 디저트 시장으로 확대됐다”며 “풍부한 영양과 다양함으로 무장된 디저트는 일반 식사에 버금가는 영양과 만족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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