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을 시작으로 올해로 80년의 올림픽 후원역사를 자랑하는 가장 오랜 올림픽 후원사 코카-콜라는 2008 올림픽 개막식을 앞두고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돌입 했다.
코카-콜라는 올림픽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이목과 흥미를 끄는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코카-콜라사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념해 소장용 ‘베이징 2008 코카-콜라 컨투어 글래스’를 선보인다.
이번 올림픽 기념 코카-콜라 컨투어 글래스는 맥도날드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증정되며,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1일부터 맥도날드에서 한달 간 라지 세트 메뉴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컨투어 글래스에 올림픽 인기종목인 육상·배구·농구·양궁·수영 등 총 5가지 경기종목 로고가 새겨진 5종의 컨투어 글래스가 5일 주기로 돌아가며 증정된다.
코카-콜라사의 대표적인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는 올림픽공식 스포츠음료로서 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의 갈증 해소와 에너지 충전을 책임진다.
이와 함께 올림픽 기간동안 파워에이드는 운동만이 스포츠가 아니라 올림픽 응원 등 열정, 도전, 동기부여, 경쟁을 하는 일상생활 자체도 스포츠라는 새로운 컨셉을 활용 ‘나의 모든 것이 스포츠다’라는 브랜드 캠페인과 올림픽의 스포츠 열기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나만의 올림픽을 즐길 수 있는 ‘파워올림픽 경품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모든 매장에 비치된 파워에이드 스크래치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파워에이드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올림픽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파워올림픽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경품으로 ! LG엑스캔버스, 닌텐도 Wii, 주유권, CGV티켓 등을 제공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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