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맞아 야외활동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 제품들은 식사, 간식, 술안주 등 대부분의 피서용 먹거리들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인기다.
피서지에서는 밥짓기의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는 즉석밥이 인기다.
농심은 주요 곡창지대인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삼남(三南)지역의 쌀을 사용한 '고향산천' 쌀밥 시리즈를 출시했다.
'고향산천 경상도쌀밥'은 경북 김천의 '물레방아골드' 쌀을 사용했고, '고향산천 전라도쌀밥'은 정읍의 '단풍미인'쌀로 지어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고향산천 충청도쌀밥'은 진천 '생거진천'쌀을 사용해 부드러운 밥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강황밥'은 몸에 좋은 강황의 주요성분인 커큐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킨 제품이다. 카레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응용 요리도 가능하다.
또 ‘맛있는 오뚜기 리조또’는 단호박, 해물, 김치, 쇠고기야채 등 4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탈리안 전통음식인 리조또를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맛있는 오뚜기 덮밥’ 역시 낙지덮밥, 마파두부밥, 카레밥, 짜장밥, 오삼불고기덮밥, 춘천닭갈비덮밥 등 총 8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선진은 ‘선진크린포크 돼지두루치기’를 내놓았다. 가공 및 양념이 모두 되어있는 제품으로 간단히 가열하는 것만으로 먹을 수 있어 피서나 바캉스 시 매우 유용하고 풍미 또한 뛰어나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국내산 고품질 돈육 ‘선진크린포크’와 묵은지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양념을 비롯한 밑재료 역시 국내산으로 엄선하였으며 충북 음성의 유명한 두루치기 맛집에서 맛의 비결을 전수받았다는 후문이다.
피서지에서 반찬뿐 아니라 김치찌개, 김치 지짐, 두루치기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김치다.
대상이 출시한 ‘정갈한 한입 김치’는 2인기준 1회 식사시 먹는 양인 280g으로 소포장해 가격부담도 줄이고 휴대성도 높였다. 종류는 포기김치, 남도김치, 묵은지, 돌산갓김치 4가지다.
싱글족을 위한 편의김치는 싱글족을 타겟으로 출시된 제품이지만 제품이 페트병 용기에 담겨져 있고 이동 중 국물이 새지 않아 야외서 먹기에도 좋다.
사조의 ‘밤따라 맛따라’도 피서철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맛밤을 가공해 소포장한 제품으로 바캉스 운전 중 가족과 함께 간식으로 먹기 좋다.
샘표는 깻잎, 고등어, 골뱅이 등 통조림 반찬류와 함께 ‘바로먹은 양념꽁치 조림’ ‘바로먹은 양념고등어 무조림’등 생선가공 식품을 내놓았다.
풀무원의 ‘샐러드바’ 3종(감자샐러드, 고구마샐러드, 단호박샐러드) 역시 휴가철에 여성들이 간편하게 먹기 좋다.
큼직하고 싱싱한 감자, 고구마, 단호박에 옥수수, 당근, 홍피망, 양파 등의 다양한 야채를 1/2 플레인 마요 소스로 버무려내 편리하게 먹을 수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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