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한방껌 '목의보감'

  • 등록 2007.04.23 10:52:37
크게보기


오리온은 한방 성분이 함유된 껌 '목의보감'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천궁, 감초, 당귀 등 16초(草) 성분을 액상 추출물 형태로 넣어 깨물면 시원한 기운이 입안에서 톡 터지기 때문에 봄철 황사 뿐 아니라 매연, 공해, 담배 연기로 인해 목이 자주 상하는 30~40대 남성에게 좋다고 오리온을 설명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목의보감은 자일리톨 대 비자일리톨 껌으로 양분된 껌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한 야심작"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26g, 63g이 각각 5000원, 2500원이며 12.6g 케이스는 500원이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