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란 니트모자로 사랑하세요"

  • 등록 2006.11.22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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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지난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눈사람 귀마개에 이어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색적인 니트모자를 선보였다.

현재 방송중인 파리바게뜨 TV CF에서 보여진 니트모자는 길이가 1m 31cm에 달해 커플이 함께 쓸 수 있는 형태이다.

이번 파리바게뜨 TV CF는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던 꼬마가 방 문 앞에 나타난 빨간 방울 모자를 따라 도착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모자를 갖게 됐다는 내용이다.

파리바게뜨 측은 이 니트모자가 국내에서는 생소한 형태이지만, 러시아에서 폭발적인 유행을 얻고 있는 인기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방송중인 니트 모자는 길어서 늘어트려 사용하거나, 목도리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둘러 쓰면 한겨울 추위걱정은 필요 없을 듯해서 모자 이름을 ‘1m31cm 사.랑.햇’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올해에도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케익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 '사.랑.햇.'을 증정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윤주애 기자 1004@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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