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냉동디저트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 출시

  • 등록 2026.03.26 10: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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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우유 30% 함유로 깊고 부드러운 풍미, 바삭한 캐러멜과 시원한 커스타드의 조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브랜드의 첫 냉동 디저트 제품인 ‘밀크브륄레’ 4종(오리지널, 딸기, 마롱, 말차)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스퇴르 우유를 활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프랑스 정통 디저트인 크림 브륄레(프랑스어: Crème Brûlée)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의 모티브가 된 크림 브륄레는 커스터드에 얇은 캐러멜 층을 덮어 만든 프랑스의 전통 디저트다. 스푼으로 단단한 설탕 캐러멜 층을 톡톡 깨서, 부드럽고 시원한 커스터드 크림과 함께 떠먹으면 달콤하면서도 다채로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파스퇴르 밀크브륄레’는 파스퇴르 우유 30% 이상을 함유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리는 제형이 아니라, 해동 후에도 점도가 유지되는 커스터드 타입으로 만들어 정통 크림 브륄레의 식감을 살렸다.


또한 제품 표면에 화이트 초콜릿 코팅한 뒤 설탕을 카라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고,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눅눅함을 방지했다.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브륄레 전용 설탕을 적용해 색과 풍미를 균일하고 완성도 있게 구현했다.


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총 4종으로 출시된다. ▲파스퇴르 우유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오리지널’, ▲산뜻하고 달콤한 ‘딸기’, ▲밤과 우유의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 ‘마롱’, ▲특유의 쌉싸름함이 매력적인 ‘말차’까지 차별화된 플레이버로 구성했다.


프랑스 고급 제과점을 연상시키는 패키지 디자인은 기획 단계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세련미를 더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박사의 고향인 프랑스의 대표 디저트 크림 브륄레를 모티브로 한 냉동 디저트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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