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머스, ‘전통김치 만들기 KIT’ 작년 판매 1만3천개 돌파

  • 등록 2026.01.12 08: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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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김장 체험용…사과동치미 등 키즈 김치 호응
누적 판매 6만 개 넘어 김장문화 교육 콘텐츠로 자리매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KIT’의 작년 판매량이 1만 3천 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 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 1987년부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김치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해 왔다.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작년엔 신제품인 사과동치미를 비롯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3종으로 구성했다.

 

신제품 ‘사과동치미 만들기 KIT(44,000원/12인분)’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만든 커팅 절임 무(3.6kg)를 활용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500gX4EA)에는 국내산 사과 농축액으로 단맛을 가미해, 전 연령대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시깍두기 만들기 KIT(44,000원/12인분)’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무(6.5kg)와 김치 양념소(1kg)로 구성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에는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를 사용해 맵기를 낮춘 것이 특징이며, 여기에 국내산 홍시까지 더해 맛을 한층 강화했다.

 

‘신선아삭김치 만들기 KIT(44,000원/12인분)’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 절임배추(5kg), 국내산 순한 맛 고춧가루에 토마토를 넣어 매운맛을 조절한 양념소(2kg)로 KIT를 꾸렸다.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뛰어난 맛과 체험 편의성을 갖췄단 점에서 영유아 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2021년부터 작년까지 누적 판매 6만 개를 넘어섰으며, 작년 신제품 ‘사과동치미’도 체험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또한 ‘재료가 모두 손질돼 있어 아이들이 손쉽게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 입맛에 맞춰 맵지 않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좋다’ 등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후기도 얻었다.

 

보관 용기 및 쇼핑백, 전통김치 스티커와 교육 활동지 등의 구성품들을 추가한 세트 제품(66,000원/12인분) 역시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손쉬운 김치 보관부터 김치 용기 꾸미기까지 여러 재미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호평 요소로 작용했다.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풀무원푸드머스는 키즈 김치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즐겁게 김치를 만들어 먹는 경험을 제공하고 김장문화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대표는 “‘전통김치 만들기 KIT’로 어린이집,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우리 김치와 김장문화를 꾸준히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키즈 김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더 많은 아이들의 김장문화 체험·계승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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