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3일 신년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했다"면서 "모두에게 힘겨웠던 2021년이었지만, 새해에는 더 큰 기쁨과 희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정) 국회의원 국민비타민 서영석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을 맞이했습니다. 
모두에게 힘겨웠던 2021년이었지만, 새해에는 더 큰 기쁨과 희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경제뉴스로서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식품산업의 성장과 글로벌화로 인해 푸드투데이의 책임과 역할은 더욱 더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산업에 대한 트렌드 파악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안전 식품 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앞장 서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저 역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푸드투데이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국회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