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1백만톤 이상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주무부처인 해수부가 ‘강 건너 불 구경’식 미온 대처를 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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