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품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식품전문 언론의 창달에 앞장서 오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식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식품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식품전문 언론의 창달에 앞장서 오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식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주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