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지난 28일부터 한정 판매한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르크루제 컬래버레이션 리미티드 세트’ 1·2차 물량이 전량 매진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유럽의 식탁’을 테마로, 스페인 현지 올리브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와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가 손잡고 한정수량으로 기획됐다.
지난 28일 저녁 CJ온마트를 통해 선보인 리미티드 세트는 1차 목표 수량을 100% 달성했다.
이번 리미티드 세트의 중심이 되는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는 백설의 품질 관리를 통해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에서 만든 올리브유를 고급스러운 유리병에 담아 직수입한 100% 엑스트라버진 제품이다.
향이 풍부하면서도 쓴맛이 적고 고소한 맛을 지닌 '오히블랑카(Hojiblanca)' 열매로만 만들었다.
CJ제일제당 백설 올리브유 담당 김소영 대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을 위한 고급스럽고 합리적인 선물로 리미티드 세트가 적합했던 것이 인기 요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또 다른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