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대표 박현종)는지난 9일 구구데이를 맞아 출시한 BHC의 ‘프리미엄텐더 요레요레’가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운 형태의 치킨인 요레요레는 출시 전부터 케이블 TV 프로그램에서 먹고 싶은 치킨 3위에 선정되는 등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출시 당일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준비된 물량을 모두 조기 소진할 정도로 요레요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출시 후 3주 동안 줄곧 온라인 주문의 75%를 차지하며 대박 아이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한, BHC는 독립 경영의 첫 시발점인 신규 BI와 매장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배달형 매장의 협소한 공간을 밝고 경쾌한 컬러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인테리어를 통해 작지만 편안한 외식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한편, BHC는 고객 만족과 가맹점 상생을 주된 목표로 신 메뉴 요레요레 출시뿐만 아니라, BI 교체, 신규 TV 광고 방영,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