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윤성규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기간 2016년 종료와 관련해 “발생지 내 처리의 원칙과는 어긋나지만, 현실적으로 대체 매립 부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며 인천의 매립지에 쓰레기를 묻을 수밖에 없다” 라며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처사는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월 27일 윤성규 환경부장관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기간 2016년 종료와 관련해 “발생지 내 처리의 원칙과는 어긋나지만, 현실적으로 대체 매립 부지를 마련하기 어렵다며 인천의 매립지에 쓰레기를 묻을 수밖에 없다” 라며 수도권매립지 사용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처사는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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