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인천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16.5%에 불과하다”며, “서울시는 자체 매립시설 확보는 등한시 한 채 수도권매립지의 사용기간을 2044년까지 연장하는 안을 추진해 오며 수도권매립지를 영구화해 인천을 서울의 영원한 쓰레기장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인천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16.5%에 불과하다”며, “서울시는 자체 매립시설 확보는 등한시 한 채 수도권매립지의 사용기간을 2044년까지 연장하는 안을 추진해 오며 수도권매립지를 영구화해 인천을 서울의 영원한 쓰레기장으로 만들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