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즐기는 멕시코 요리의 즐거움

  • 등록 2003.10.16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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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멕시코 요리는 아직 생소하다. 겨우 생각해 내자면 ‘나쵸’정도. 또 일부러 멕시코요리를 찾자하면 대부분이 고급전문점이고 그만큼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

멕시코 요리를 좋아하거나 처음 그 맛을 경험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소식. 비싼 포장을 벗은 멕시코요리전문점이 이제 막 오픈했다.

멕시코요리 전문점의 이름은 ‘멕시코’. ‘멕시코’의 ‘타코’는 또띠아에 야채와 소고와 참치와 멕시코 특유의 소스가 가득, 보기만으로도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메뉴다. 타코 1개 가격은 4,500원. 접하기 어려운 먼 나라 음식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4,500원은 알뜰가격이다. 은창기 대표는 멕시코요리를 대중화시키는데 한 몫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음식은 원래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맵거나 느끼하게 생각되게 마련이다. 그래서 은창기 대표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느끼한 맛을 없애고 매운 정도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창안, 멕시코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말끔히 없앴다.

또띠아 속에 고기가 들어있는 또띠아 말이 ‘타코’, 멕시코의 추천메뉴 토틸라 사이에 치즈, 소시지 , 감자, 콩, 호박을 넣고 구운 ‘퀘사디에’, 멕시칸 양념에 재운 쇠고기와 닭고기를 석쇠에 구워 베이컨 라이스 야채 등과 함께 어우러진 ‘화이타’가 주메뉴이다.

은창기 대표는 이 세 가지 멕시코의 대표 먹거리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멕시코 음식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이곳에서는 열정적인 멕시코의 라틴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혀과 귀로 낯선 땅 남미를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다.

벌써부터 멕시코 요리의 미묘한 맛이 미식가들 사이에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푸드투데이 구인영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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