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벨라빈스커피(대표 이진원)가 신 메뉴 ‘바삭한 사각피자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신 메뉴는 달콤한 소스와 허브, 치킨이 어우러진 ‘허브 치킨 사각피자’와 매콤한 칠리페퍼와 포테이토가 어우러진 ‘포테이토 사각피자’, 토마토를 토핑으로 얹은 ‘토마토 렌치 사각피자’ 등 총 3종이다.
이들 신 메뉴는 바삭한 식감의 사각형 도우에 다양한 토핑과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은 메뉴로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구워내 치즈의 깊은 맛과 새콤달콤한 소스의 맛이 어우러져 그 풍미를 더한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주문시 아메리카노를 1,9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매장 별로 상이하게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벨라빈스커피 각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벨라빈스커피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여름에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줄 새콤달콤한 소스와 매콤한 칠리페퍼가 토핑 된 바삭한 도우로 식감까지 살린 사각 피자 메뉴를 출시했다”며 “벨라빈스커피의 차별화 된 홈메이드 방식으로 직접 구워내 맛은 물론이고 풍성한 토핑이 얹어져 식사 대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거워 단기간 내에 대표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벨라빈스커피는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1% 명품 원두인 ‘코피루왁’을 자체 기술과 노하우로 블랜딩 해 제공한다. ‘벨라루왁 클래식’ 등 프리미엄 커피로 차별화했다.
또 국내 베이커리 전문 기업으로부터 신선한 재료를 매일 공급받아 홈메이드 베이커리를 매장에서 직접 오븐에 구워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