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샴페인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돔 페리뇽은 2011 여름을 맞아 특별함을 담은 리미티드 에디션 '돔 페리뇽 로제 스터닝 레이블'을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인 '스터닝 레이블'은 로즈골드 메탈로 한층 더 장엄해지고 조화로운 컬러의 디자인과 패키지, 바틀로 선보인다. 장미 빛을 띄는 골드 메탈 레이블은 돔 페리뇽의 본질을 보여주는 로제 와인 컬러를 나타내었다.
보라색 빛의 패키지 상자는 최상급 품종의 포도색을 반영하였으며,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포토그래퍼 알랜 코스타(Alain Costa)는 ‘돔 페리뇽 로제 빈티지 2000’ 속에 녹아 든 관능적이고 풍부함을 사진 속에 그대로 담아내기도 했다.
'스터닝 레이블'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30개의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갤러리아 에노테카, 신세계 주요점, 현대 주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60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