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바이탈E'로 봄 피부관리 요령
▲봄철 피부관리 매일 꾸준하게
겨울에서 봄으로 달라지고 있는 환경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피부는 쉽게 지치고 금세 반응을 일으킨다. 급격한 온도 변화와 환경 변화에도 끄떡없는 피부를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
물론 매일 꾸준하고 세심한 기초케어를 해주는 것이다. 또 피부에 가장 좋은 성분으로 꼽히는 비타민E는 피부건조를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성분이다.
'마몽드 바이탈E 기획세트'가 이것을 겨냥한 상품. 이 상품과 함께 봄맞이 피부관리요령을 알아본다.
●하나. 기초케어로 튼튼한 피부를
깨끗하게 세안후 에센스를 발라 세안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전돈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균형있는 피부상태로 가꿔준다. 풍부한 영양과 수분이 들어 있는 에센스는 많이 바르기 보다 완두콩 정도의 양을 고르게 펴 바르는 것이 포인트
●둘. 크림으로 피부를 보호
기초케어의 마무리는 반드시 크림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크림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유효성분의 증발을 막아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켜준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제일 먼저 반응을 보이는 부위 중 하나가 바로 눈가이다. 눈가의 건조함은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 아이크림은 팥알 정도 덜어 눈 밑에 점을 찍듯 바른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눈가를 마사지하듯 바른다.
둘. 엄지를 제외한 양 손가락을 눈가에 대고 마치 피아노를 치듯 가볍게 패팅해 마무리 한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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